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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5

새로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탄생의 신호탄! 황인범, 1도움+풀타임 맹활약...팀은 2-0 승리

황인범이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의 스카우터 앞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5일 오전 2시(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4시즌 세르비아컵 준결승에서 파르티잔에 2-0으로 승리했다.먼저 앞서나간 건 즈베즈다였다. 즈베즈다의 선제골은 황인범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황인범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가 처리했다. 다시 황인범이 잡았고 크로스를 시도했다. 피터 올라인카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즈베즈다가 리드를 잡았다.얼마 지나지 않아 즈베즈다가 추가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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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8

매경기 12km씩 뛰는 '챔스 체질' 황인범, 한국 선수 중 UEFA 선수랭킹 1위…한달새 200계단 '점프'

클린스만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27·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연일 '별들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빛나고 있다.황인범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홈구장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독일)와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90분 풀타임 활약했다.지난여름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황인범은 UCL 4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꿈꾸던 '챔스 무대'를 원없이 누비고 있다.활약상도 좋다. 황인범은 팀이 1대2로 패한 이날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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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황인범 진짜 어떡하나... 결국 이적 실패, 한 시즌 날릴 위기↑, FIFA의 답변이 관건

황인범의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그리스 매체 ‘UPOPSI’는 1일(한국 시각) ‘어떤 팀도 돈을 지불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황인범이 올림피아코스에서 뛰지 못하거나 강제로 훈련하는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다. 황인범은 현재 한 시즌을 놓칠 위기에 처해있으며 분명히 자신의 머리를 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황인범은 한국이 자랑하는 미드필더다. 대전 시티즌 시절에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세 시즌 연속 K리그 2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미국으로 넘어갔다.19년도에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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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1

황인범, 웨스트햄 만난다!...리버풀은 꿀조 편성+'UEL 첫 도전' 브라이튼은 아약스-마르세유와 한 조→UEL 조 편성 완료!

리버풀은 '꿀조'에 편성됐고, 황인범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만난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에서 2023-24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세비야에서 UEL 트로피를 두 번이나 들어 올렸던 스테판 음비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존 오셔 등이 참여해 조 추첨을 주관했다.1포트에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의 '챔피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 AS 로마, 아약스, 비야레알, 레버쿠젠, 아탈란타, 레인저스가 자리했다. 2포트에는 스포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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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6

정우영-황인범, UEFA 유로파리그 맞대결 예고…프라이부르크-올림피아코스 한 조 배정

프라이부르크(독일)의 정우영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의 황인범이 유로파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유럽축구연맹(UEFA)가 26일(한국시간) 진행한 2022-23시즌 UEFA 유로파리그 32강 조별리그 조추첨에서 올림피아코스와 프라이부르크는 콰라백(아제르바이젠), 낭트(프랑스)와 함께 G조에 배정됐다. 올림피아코스는 황의조 임대 영입이 임박한 가운데 황의조와 황인범은 올 시즌 소속팀 동료로 함께 활약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는 다음달 8일 시작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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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5

황인범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 "올림피아코스 팬들 앞에서는게 매우 설렌다."

올림피아코스의 유로파 PO 2차전 홈경기가 내일 새벽 4시에 있네요 여기서 승리하면...유로파 본선에 나가게 되겠죠!의조도 온다는데 꼭 유로파 본선무대에 진출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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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4

'황인범과 한솥밥' 노팅엄 유력한 황의조, 올림피아코스 임대 이적 예정

대한민국의 간판 공격수 황의조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을 맺는다면 1시즌 동안 임대 이적을 떠날 수 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340만 파운드(약 53억 원)의 이적료로 이적한 뒤 임대 계약을 맺는 것을 합의했다. 그는 곧바로 그리스의 명문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황의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EPL 진출이 유력하다. 재정난에 시달리던 보르도가 프랑스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핵심 선수 매각이 필요해졌다. 지난 2시즌 연속 리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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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그리스 출국' 황인범 "올림피아코스는 빅클럽, (김)민재와 한날 오피셜 뜨길 바라"[출국인터뷰]

"(루빈)카잔으로 이적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올림피아코스 입단 절차를 마무리 짓기 위해 2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한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26·FC서울)의 표정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우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길 순 없었다.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어서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말문을 뗀 황인범은 "그리스 리그 자체만 봤다면 고민했겠지만, 올림피아코스는 어린시절부터 봐온 빅클럽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님과 대표팀 코치님들도 나에게 '너는 빅클럽에 가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이적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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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황인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4번째 한국인 될까?

황인범(26·FC서울)이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리그)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메이저 무대 경력을 시작할 수 있다는 현지 소식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입단하면 아우크스부르크 1군을 경험하는 4번째 한국인이 된다.25일(한국시간) 독일 ‘베텐’은 “아우크스부르크가 ▲구자철(2012~2013년) ▲지동원(2013~2014년) ▲홍정호(2013~2016년)에 이어 다시 한국인과 인연을 맺을까? 구단은 황인범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베텐’은 독일 방송 ‘스카이 도이칠란트’와 제휴 관계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황인범을 데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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